[연예팀] 카라는 일본 톱스타도 춤추게 한다?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가 일본의 한 예능 방송 프로그램에서 카라의 '엉춤(엉덩이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룹 '스마프'의 멤버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 여성들의 로망으로 일본 내 국민적인 스타이다. 이런 기무라 타쿠야가 예능에서 한국 가수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의 '엉춤'을 흉내 내 눈길을 끌고 있다.예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무라 타쿠야 너무 귀엽다", "카라가 정말 인기가 많다", "빨리 방송 보고싶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기무라 타쿠야의 '엉춤'은 11월30일 일본 TBS '오차노미즈 하카세'에서 방송된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여우주연상 서영희,"자질이 없어 그만둘까 생각했었다" 소감 밝혀 ▶이경실, 후배한테 당한 굴욕…"몇달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분노! ▶마츠모토 유리 자살, 마츠다이라 켄 “그녀는 좋은 사람” 심정 고백 ▶MC 송윤아 소시'소원을 말해봐' 깜짝 합동공연 '폭풍화제'! ▶'아저씨' 김새론, 최연소 신인여우상 수상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