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유인나의 학창시절 삭발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최근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인기를 얻으며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인나의 과거사진이 공개된 것.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는 유인나의 과거 사진에는 교복치마에 양반다리를 한 채 반삭발을 한 유인나의 과거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현재의 청순한 외모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마치 운동선수를 연상케 하는 사진에 네티즌들은 “마치 다른 사람을 보는 것 같다”, “아시안게임에 곧 출전할 듯, 운동선수같은 인상이다”, “성형논란이 일 것 같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여우주연상 서영희,"자질이 없어 그만둘까 생각했었다" 소감 밝혀 ▶이경실, 후배한테 당한 굴욕…"몇달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분노! ▶마츠모토 유리 자살, 마츠다이라 켄 “그녀는 좋은 사람” 심정 고백 ▶MC 송윤아 소시'소원을 말해봐' 깜짝 합동공연 '폭풍화제'! ▶'아저씨' 김새론, 최연소 신인여우상 수상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