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포스' 한승연, 알고 보니 7.5 등신 황금비율!? '축복 받은 유전자네~'

입력 2014-09-23 03:00
[연예팀]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 7.5 등신 신체 비율이 네티즌들 사이에 뜨거운 화제다.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160cm 키에 7.5 등신 한승연! 비율 대박’이라는 제목으로 카라 한승연의 신체비율 인증샷을 게재했다.이 글의 작성자는 “걸그룹 멤버의 키로는 작은 편이기도 하고 한승연이 슈퍼동안에 체구도 작아서 더욱 더 작아 보인다”며 “이런 저런 조건상 단신포스 줄줄 흐르는 한승연이 의외로 신체비율이 좋다는 사실”이라는 극찬의 글을 올렸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키 작다고 슬퍼하지 마라. 신체가 황금비율이다”, “키가 작아도 비율이 좋아 좋겠다”, “축복받은 유전자. 얼굴은 귀염상인데 몸매가 후덜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김재덕 "H.O.T시절 토니안 여친 다 톱스타였다!" 폭로 ▶정용화 팬들과 함께 '수능 선물' 전달! "모교 사랑 대단하네~" ▶'시크릿 가든' 하지원-유인나, 교복 셀카 '최강동안' 찬사! ▶강승윤, 여자친구와의 결별 "둘의 미래를 위해" ▶허각, 지하철 1호선 이용 딱걸렸네 "소탈한 모습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