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서 열연을 펼친 믹키유천(박유천)의 장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10월6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에는 박유천을 비롯한 JYJ 멤버 김재중, 김준수와 홍콩 톱 배우 유덕화와 찍은 사진이 공개되 눈길을 끌었다.사진 속 JYJ멤버들과 유덕화는 파티를 즐기며 친분을 다지는 모습이었다. 특히 박유천은 장발 머리를 하고 있어 평소와 다른 모습에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샀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유천 머리 깜짝 놀랐다", "컨셉을 아직 못 잡았나", "여자라고 해도 믿겠다", "꽃도령 어디갔나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유천은 '성균관 스캔들' 종영 후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토니안 "여배우 퇴짜" 고백! 김씨 여배우 찾아 '네티즌 출동' ▶이기광 민에게 호감? "요즘 예뻐 보인다" 고백! ▶쌈디 올백머리 최초 공개! "혹시 탈모?" ▶안영미 녹화중단 시킨 '가슴 노출'사고! "은근 글래머네~" ▶송승헌 너마저..."잘생겼는지 모르겠다" 망언 스타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