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근황, 사진 속 '후덕'해진 몸매 공개!

입력 2014-09-19 07:17
[연예팀] 배우 송혜교가 몸에 살이 오른 최근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중국의 인터넷사이트 21CN에서 게재된 송혜교는 평범한 차림으로 지인과 함께 배드민턴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더 눈길이 가는 것은 송혜교가 작품활동 때보다 비교적 살이 오른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른 사진과 비교된다", "사진이 잘 못 찍혔다", "요요현상은 아닌지" , "너무 후덕해졌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송혜교는 왕자웨이 감독 영화 '일대종사' 촬영으로 중국에 머물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이진원 사망소식에 동료→팬→네티즌 애도 물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구연 “장동건 130km 개념시구, 3만관중 기립박수치더라” 칭찬 ▶한국 짝퉁그룹 심각 수준! '슈퍼주니어-슈퍼보이' '빅뱅-OK뱅' 눈살▶장동건-고소영, “고가 유아용품, 협찬 NO!" 거절 의사 밝혀▶MBC 뉴스데스크 방송사고, 이지선 기자와 프로그램 호감도는 급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