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노출사고로 '뽀얀 배꼽' 그대로 공개! "아직 미성년인데…"

입력 2014-09-18 03:56
[연예팀] 미쓰에이의 막내 수지의 속바지 노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민망한 수지 의상'이란 제목과 함께 'Bad girl good girl'을 열창하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영상 속 수지는 'Bad girl good girl'에서 오른팔을 드는 안무 중 손이 치마에 걸려 올라가 속바지가 그대로 노출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속바지와 함께 수지의 배꼽이 드러나 본인도 민망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수로 그런 것 같다", "본인도 민망하겠다", "수지가 입기엔 옷이 너무 야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가 속한 '미쓰에이'는 신곡 '브리드'로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남보라 '생초리'서 순박한 시골소녀 연기 도전, 제2의 스타 탄생 예고! ▶장미인애 "IMF 시절 길 나앉은 가족들, 여동생이 먹여 살려" 눈물 고백! ▶'국민 완소남' 이승기, 어린시절 사진 공개 "모태 훈남 입증!" ▶'김종현 사랑해' 샤이니 홈피 도배, 응원+사과 팬들의 무한사랑은 어디까지? ▶수지 '속바지' 속 배꼽 노출! '미쓰에이' 의상 논란 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