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에이 막내 수지 속바지에 배꼽까지 노출사고, 네티즌 시끌!

입력 2014-09-18 04:02
[김단옥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막내 수지의 속바지 노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민망한 수지 의상'이란 제목과 함께 'Bad girl good girl'을 열창하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진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속 수지는 'Bad girl good girl'에서 오른팔을 드는 안무 중 손이 치마에 걸려 올라가 속바지가 그대로 노출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속바지와 함께 수지의 배꼽이 드러나 본인도 민망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수로 그런 것 같다', '본인도 민망하겠다', '수지가 입기엔 옷이 너무 야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dana@bntnews.co.kr▶박소현 "신승훈과 단둘이 있을 때 남자로 느꼈다!" 'BIG' 러브라인 신호? ▶강병규, 명품시계 판매 대금 6,200만원 횡령 혐의로 피소 ▶'성스' 송중기 "난 양반이 아니다! 하지만 구용하다" 명품눈물 연기 찬사 ▶강대성 급작스런 사망 “영화 ‘평양성’ 캐스팅 됐는데…” 안타까움 남겨 ▶故 강대성, 데니안 미니홈피 애도글로 홈피폭주 "강대성 배우 곁에 오빠와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