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미쓰에이'의 막내 수지의 속바지 노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민망한 수지 의상'이란 제목과 함께 'Bad girl good girl'을 열창하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영상 속 수지는 'Bad girl good girl'에서 오른팔을 드는 안무 중 손이 치마에 걸려 올라가 속바지가 노출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속바지와 함께 수지의 배꼽이 그대로 드러나 본인도 민망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수로 그런 것 같다", "본인도 민망하겠다", "수지가 입기엔 옷이 너무 야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가 속한 '미쓰에이'는 신곡 '브리드'로 활동 중이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박소현 "신승훈과 단둘이 있을 때 남자로 느꼈다!" 'BIG' 러브라인 신호? ▶강병규, 명품시계 판매 대금 6,200만원 횡령 혐의로 피소 ▶'성스' 송중기 "난 양반이 아니다! 하지만 구용하다" 명품눈물 연기 찬사 ▶강대성 급작스런 사망 “영화 ‘평양성’ 캐스팅 됐는데…” 안타까움 남겨 ▶故 강대성, 데니안 미니홈피 애도글로 홈피폭주 "강대성 배우 곁에 오빠와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