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KBS 2TV '성균관 스캔들'의 주인공들을 다룬 '월간 유생'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성균관 스캔들'의 인기와 관심 속에서 재미거리 '월간 유생'이 최근 포털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매호 이슈가 되는 ‘성스’의 주인공들을 표지모델로 사용했으며 창간호는 여림 구용화(송중기)다. 창간호 1호를 비롯한 11호까지 인기를 끌며 ‘성균관 스캔들’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이 되고 있다.또한 ‘문재신(유아인)의 자아성찰_살아있길 잘했다’ ‘김윤식(박민영)의 진실 혹은 거짓’ ‘이선준(박유천)의 심경고백_여자보다 벗이 좋은 때’ 등의 재치 넘치는 표지글로 재미를 주고 있으며 ‘구용화가 추천하는 춘하첩’ ‘문재신 장인의 대사례 손깍지’등의 특별부록도 제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한편 ‘월간 유생’은 잡지표지식으로 만든 이미지로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의 성균관 스캔들 갤러리에 올라온 작품이며 ‘청소년’이라는 갤러머가 만들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박시후 '꼬픈남' 돌풍! 여자의 로망 급부상! ▶ 윤승아 "드레스 인줄 알고 탑만 입고 레드카펫 서" 아찔 굴욕담 ▶ '닥터챔프' 장석원 하반신 마비 판정에 시청자들 눈물샘 자극 ▶ 박재범 'JWALKERZ' 파격 등 문신으로 팬 사랑 입증! ▶ '앳된 얼굴-풍만한 몸매' 반전걸 이지해, 관능미 철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