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형-소개팅녀' 정모레, 과거 사진 공개, 네티즌 "모태얼짱 손색 無"

입력 2014-09-16 05:28
[안현희 기자]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이하 뜨형)의 소개팅녀 정모레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뜨형‘의 아바타 소개팅에서 소개팅녀로 등장했던 정모레는 방송을 탄 후 시청자들을 비롯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 주가가 급상승 한 바 있다.일반인이 아닌 공식 소속사가 있는 정모레는 그의 과거 사진들이 온라인을 타기 시작해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과거사진 속 정모레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중, 고등하교 시절 그리고 CF 광고 모델을 했을 당시의 사진까지 함께 묶어있다. 정모레의 어릴 적 모습은 앳된 모습, 화장기 없는 모습 외에는 지금의 모습과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특히 페스트 푸드 CF 광고 모델 당시의 정모레는 지금과 모습이 너무 일치해 자연 얼굴이라는 것을 입증 해주고 있다.화제의 정모레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뜨형’ 소개팅녀 중 가장 예뻤는데, 역시 자연미인이다”, “동글한 눈이 얼굴의 반을 차지한다”, “모태 얼짱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듯” 등 훈훈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청순글래머' 신세경-'샤이니' 종현, 핑크빛 열애설 공개 화제! ▶ 박시후 '꼬픈남' 돌풍! 여자의 로망 급부상! ▶ 윤승아 "드레스 인줄 알고 탑만 입고 레드카펫 서" 아찔 굴욕담 ▶ '닥터챔프' 장석원 하반신 마비 판정에 시청자들 눈물샘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