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신체사이즈 공개 논란! 가슴-허리-힙 사이즈까지? 허걱!

입력 2014-09-16 05:52
[안현희 기자] 그룹 레인보우 신체사이즈가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타 충격을 주고 있다. <P class=바탕글>한 방송 화면에서 캡처된 이 사진은 레인보우의 멤버들의 각각 신체사이즈가 게재돼 있다. <P class=바탕글>사진 속 메모에 의하면 레인보우 멤버인 김지숙이 가슴 밑둘레가 60으로 심하게 마른 몸매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이중 김재경은 ‘70B 또는 C’의 가슴 사이즈로 볼륨있는 몸매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P class=바탕글>화제의 메모지 화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명색이 여자 아이돌 그룹인데 신체사이즈를 방송에 공개돼도 되는 걸까?”, “충격이지만 신이 내린 몸매들이라 부러움 폭발지경”, “저렇게 마를 수가 있을까, 실제로 보면 인형일 것 같다” 등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빼어난 몸매에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청순글래머' 신세경-'샤이니' 종현, 핑크빛 열애설 공개 화제! ▶ 박시후 '꼬픈남' 돌풍! 여자의 로망 급부상! ▶ 윤승아 "드레스 인줄 알고 탑만 입고 레드카펫 서" 아찔 굴욕담 ▶ '닥터챔프' 장석원 하반신 마비 판정에 시청자들 눈물샘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