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런던-홍콩 도시 한복판에 좀비 출연! 서울은 없네?

입력 2014-09-16 03:27
[연예팀] 공포영화 속 좀비들이 10월26일 아침 뉴욕을 비롯한 전세계 주요도시에 대거 출현해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해 화제가 되고 있다.이날 매디슨 스퀘어 가든과 브루클린교 등 뉴욕 시내 곳곳을 비롯해 런던, 마드리드, 뮌헨,이스탄불을 비롯해 홍콩, 타이페이등 동양의 도시까지 피투성이의 옷에 눈에서 피를 흘리는 '걸어다니는 시체' 좀비들이 수십명씩 떼를 지어 출현했다. 갑작스런 좀비의 출연에 시민들은 깜짝 놀라거나 자리를 피하거나 일부시민들은 휴대폰과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도 하며 즐거워했다.전세계적인 깜짝 좀비의 출연은 AMC TV가 폭스 인터내셔널을 통해 런칭되는 TV시리즈 ‘더 워킹 데드’(The Walking Dead)의 홍보를 위해 전세계적으로 열린 이벤트이다.이날 좀비들의 출현은 AMC TV가 폭스 인터내셔널을 통해 해외에 방영하는 TV 시리즈 "더 워킹 데드'(The Walking Dead)의 홍보를 위해 세계 26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린 이벤트의 일환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청순글래머' 신세경-'샤이니' 종현, 핑크빛 열애설 공개 화제! ▶ 박시후 '꼬픈남' 돌풍! 여자의 로망 급부상! ▶ 윤승아 "드레스 인줄 알고 탑만 입고 레드카펫 서" 아찔 굴욕담 ▶ '닥터챔프' 장석원 하반신 마비 판정에 시청자들 눈물샘 자극 ▶ [이벤트] 더 샘 아덴트 레이디 메이크업룩을 체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