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속 에쿠스 스페셜, 위풍당당한 모습 살짝 공개

입력 2014-09-12 04:54
[라이프팀] 베일에 가려져 있던 에쿠스 스페셜이 모습을 드러냈다.다음달 세마(SEMA)튜닝쇼(11.2~5)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었던 에쿠스의 실체가 드러났다. 10월22일 미 자동차정보사이트인 에드먼즈닷컴은 미국 한 인테리어가게 주차장에 세워진 에쿠스 스페셜의 스파이샷(비공개차량을 몰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에드먼즈닷컴은 이 차를 리즈밀렌 레이싱(Rhys Millen Racing) 사가 내달 SEMA쇼를 위해 특별히 튜닝한 에쿠스라고 설명했다.이 에쿠스는 세계적인 F1팀 레드불(Redbull) 레이싱팀을 상징하는 블루컬러와 카본파이버를 접목시킨 투톤컬러로 디자인 됐으며 기본모델보다 30마력 향상된 415마력을 발휘 한다고 알려져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女心 사로잡는 '혈액형 별' 와인 리스트 ▶ 닛산 리프, 日 ‘굿디자인어워드 2010’ 선정 ▶ 세계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문학 속 배경 여행 가 볼까? ▶ 단풍놀이, 무거운 DSLR 대신 부담 없는 카메라로 즐기자! ▶ [이벤트] ‘더 바디샵 내츠루 리프트’의 석류의 힘을 직접 체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