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김태희? "빼어난 외모, 뛰어난 학벌" 中 언론 극찬!

입력 2014-09-11 02:12
[연예팀] 중국판 김태희의 등장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중국 최고의 대학으로 꼽히는 북경대에 재학 중인 백막비가 그 주인공이다. 현지 언론들은 그를 최고의 섹시 여대생으로 소개하고 있다.백막비는 중국에서 1000명 중의 1명의 미녀만 가입할 수 있다는 중국제일미녀공회 회원으로, 2008년 결성된 이 그룹은 50 여명의 여배우, 레이싱모델, 넷 아이돌 등이 가입해 있다.여러 미녀 들이 있는 중국제일미녀공회에서 백막비가 주목받는 이유는 그의 남다른 학벌 때문이다. 현지언론은 “빼어난 외모와 함께, 뛰어난 학벌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고 평했다.한편이 언론은 그를 “어린 시절부터 영재교육을 받은 준비된 스타”라고 알려주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 MBC 김주하 앵커 분노, '무뇌' 표현에 '법적대응' 트위터-네티즌 논란 ▶ 볼링 시범 中 노출 스트라이크 곽현화 "원래 글래머에요" 당당고백 ▶ "원정 도박 연예인 이름 담은 신정환 블랙리스트 있다?" ▶ 박민영, 호러 '펫숍' 여주인공 낙점 스크린 신고식 치른다! ▶ [이벤트] '오르 하이드로 리피드 베어오일'로 피부의 생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