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에이 민, 황금인맥 인증! "SM, YG, JYP 다 모였다"

입력 2014-09-04 21:08
[연예팀] 걸그룹 Miss A 멤버 민의 황금 인맥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민의 인맥 사진에는 과거 연습생 시절 찍은 것으로 보인다.사진 속 민은 소녀시대 효연, 2NE1의 씨엘, 카라의 니콜 등과 개구진 표정으로 찍은 사진으로 지금 과는 다른 풋풋한 느낌을 준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의 인맥이 너무 넓다", "어릴때도 귀여웠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이승기 '슈퍼스타K 나가면 1등할 것 같은 가수 1위' ▶ '한밤'서 베일벗은 '티벳궁녀' 최나경, 역시 '미친존재감!' ▶ 가수 김원준, 신주아의 치명적 유혹에 그만 입술을… ▶ 성유리 '단발+동안피부+청순' 셀카 "인형이 따로 없다!" 극찬! ▶ [이벤트] '오르 하이드로 리피드 베어오일'로 피부의 생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