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잘자란 성장과정에 팬들은 '엄마미소'

입력 2014-09-04 21:17
[연예팀] '국민 남동생' 유승호의 성장 과정 시리즈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승호의 아역 시절부터 현재까지 성장 과정이 담긴 '이대로만 자라다오'시리즈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사진 속 유승호는 영화 '집으로'의 개구장이 모습에서 부터 성인연기에 도전한 최근 모습까지 담겨있다.최근 유승호는 '욕망의 불꽃'에서 서우와 사랑에 빠지는 재벌 3세 김민재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미소가 저절로 나온다", "정말 잘 컸다", "이대로 만 자라주세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유승호를 비롯 신은경, 조민기, 서우 등이 출연하는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은 오후9시45분에 방송된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이승기 '슈퍼스타K 나가면 1등할 것 같은 가수 1위' ▶ '한밤'서 베일벗은 '티벳궁녀' 최나경, 역시 '미친존재감!' ▶ 가수 김원준, 신주아의 치명적 유혹에 그만 입술을… ▶ 성유리 '단발+동안피부+청순' 셀카 "인형이 따로 없다!" 극찬! ▶ [이벤트] '오르 하이드로 리피드 베어오일'로 피부의 생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