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서현,틈틈히 대학생활 "역시 모범생 엄친딸"

입력 2014-09-03 19:32
[안현희 기자]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착실하게 대학생활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일본까지 진출해 한류스타로 급부상 하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 서현. 빠듯한 스케줄을 소화해내며 틈틈이 시간을 내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공개돼 화제다.한 네티즌이 올린 이 사진은 “서현이 학교에 왔었다. 여러 모로 바쁠텐데 종종 학교에 나오는 걸 보면 정말 엄친딸 같다”는 설명을 덧붙였다.‘서현의 대학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속 서현은 편한 옷차림에 모자를 눌러쓰고 대학 친구와 함께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다.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결에 일본 활동까지 겹쳤는데 학교를 나오다니 엄친딸 답다”, “서현이 모범생이라는걸 인증해 주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0월20일 일본에서 두번째 싱글 ‘Gee(지)’를 첫 공개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imahh86@bntnews.co.kr ▶ 토니 안, 우울증 고생의 원인은 강박관념 때문? ▶ 수목극 '대물' vs '도망자' 첫대결 18% 박빙, 네티즌 반응 굿! ▶ 배우 김지수, 뺑소니 혐의로 '자진 출두' ▶ '대물' 명품드라마 탄생 예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이벤트] 광채나는 얼굴에 바르는 '롤러 비비' 공짜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