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싸움 혐의 이상구, “여성 폭행? 억울하다” 전면 부인

입력 2014-09-02 14:50
<P class=바탕글>[뉴스팀] 패싸움을 벌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개그맨 이상구의 소속사가 혐의를 부인하고 나서 관심이 몰리고 있다. <P class=바탕글>이상구 소속사 측은 “싸움에 휘말린 것은 사실이나 이는 다툼을 말리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이지 싸움을 한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P class=바탕글>이어 “이상구는 다툼을 말리다가 상대 일행인 여자분에 의해 얼굴에 상처를 입고 경찰서에 동행한 것이지 이상구의 폭행혐의는 억울하다”며 “경찰 입장에서는 다툼이 벌어지는 상황에 이상구가 있어 집단폭행으로 처리한것이다. 이상구는 여성분을 터치조차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P class=바탕글>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월5일 술집에서 패싸움을 벌인 혐의(폭력행위등처벌법상 공동상해)로 개그맨 이상구씨와 그 외 가담자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상구는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점에서 친구2명과 술을 마시다 옆자리에 있던 김모(20)씨 일행과 시비가 붙었으며 시비가 몸싸움으로 번지자 처음엔 말리다가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news@bntnews.co.kr[화보] 아이비, 짐승男들과 섹시 란제리 ‘후끈’ [화보] 백지영, 농염한 표정으로 명품 몸매 과시 [화보] 글래머美人 호란 ‘섹시하거나 귀엽거나!’ [화보] 성유리의 섹시 카리스마 ‘이런 모습 처음이야’[화보]탑모델 장윤주, 뇌쇄적인 눈빛 시크녀 등극 ▶ 타이거 우즈-내연女 '폭발섹스' 담은 비디오 공개될까? ▶ 백지영, 미공개 화보 공개 '역시 글래머!' ▶ ‘좀비 PC’ 불안 “이렇게 예방 하세요” ▶ 초보 운전자들을 위한 ‘자동차 고르는 법’ ▶ 남 71%, 소개팅 후 예의상 ‘문자’ ▶ [이벤트] 광채나는 얼굴에 바르는 '롤러 비비' 공짜로 받기 ▶ [이벤트] 머리하는 법 배우고 싶다면, B2Y '뷰티클래스' 신청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