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옥 기자] 탤런트 故 최진실의 2주기 추모식이 10월2일 오전 11시 경기도 양평 갑산공원에서 진행됐다.생전 고 최진실의 절친인이영자는 추모식을 집도할 강남 중앙침례교회 백승훈 목사와 인사를 나누는 등 유족을 대신해 묘역을 찾은 추모객들을 맞았다. 특히 홍진경은 임신 8개월째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추모식에 참석하여 고인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추모식에는 고인의 전 남편인 조성민을 비롯 이영자 외엄정화, 정선희, 김승현 등이참석했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dana@bntnews.co.kr[화보] 손태영 ‘아이 엄마 맞아?’ 완벽한 S라인 뽐내 [화보] 세븐, 와일드한 시크男 변신 ‘짐승돌 저리가라’ [화보] 성유리의 섹시 카리스마 ‘이런 모습 처음이야’[화보] 배두나, 빨간 립스틱으로 완벽한 섹스 어필 [화보] 닉쿤, 가을남자로 변신 ‘역시 짐승돌’ ▶ 전립선에 대한 오해 '커피가 오히려 긍정적' ▶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 속설인가, 진실인가 ▶ 명절증후군? 주방도 걸린다! ▶ 직장인 41% “야근 없는 회사가 최고!” ▶ '법률상 차' 자전거, 도로 못 나가는 속사정 ▶ 하반기 신차 시장 ‘준대형’이 대세? ▶ 우리 아기 자가용은 특별하게 "유모차는 진화 중" ▶ [이벤트] 모공관리 '오르비스 파우더 워쉬'로 해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