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노인, 노량진서 투신 '중상'…20분간 열차 운행 정지

입력 2014-09-02 00:30
[홍수민 기자] 10월1일 오후 9시쯤 서울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60대 남성이 열차에 뛰어들어 중상을 입었다.이 사고로 1호선 인천행 열차 운행이 20분간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한편 노량진역에서는 2008년 30대 초반의 남성이 선로에 뛰어들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된 바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을 높이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sumini@bntnews.co.kr 화제뉴스 1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박현빈 '곤드레 만드레'로 빚 청산 화제뉴스 2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SBS 신동욱 앵커 양배추 발언 논란 화제뉴스 3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햄(HAM) 'So sexy'가사, 안무 선정성<U>[화보] 손태영 ‘아이 엄마 맞아?’ 완벽한 S라인 뽐내 </U>[화보] 세븐, 와일드한 시크男 변신 ‘짐승돌 저리가라’ [화보] 성유리의 섹시 카리스마<U>‘이런 모습 처음이야’</U> [화보] 배두나, 빨간 립스틱으로 완벽한 섹스 어필 [화보] 닉쿤, 가을남자로 변신 ‘역시 짐승돌’ ▶ [한류★스타일] 男한류스타의 피부 관리법 따로 있다? ▶ 이범수 아내 이윤진 씨, 임신 4개월 "태명은 쭈운" ▶ 타이거 우즈-내연女 '폭발섹스' 담은 비디오 공개될까? ▶ 신정환 해프닝 '그의 귀국은 없었다' ▶ 햄(HAM) 'So sexy' 가사, 안무 '선정성 논란' ▶ [이벤트] 모공관리 '오르비스 파우더 워쉬'로 해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