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헐리우드의 섹시 아이콘인 모델 겸 배우 파멜라 앤더슨(43)이 이제 노출을 하지 않겠다고 밝혀 화제다.파멜라 앤더슨은 큰 가슴과 잘록한 허리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어느새 40대가 된 그녀는 최근 ‘데일리 스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녀들 때문에 누드모델을 포기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파멜라 앤더슨의 아이들의 자신이 ‘플레이보이’에서 찍은 누드화보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서 일종의 놀림을 받고 있다고. 이에 파멜라 앤더슨은 “나도 이제 중년이 되었고 새로운 섹시스타들이 등장하고 있어 더 이상 벗을 이유가 없다”라고 털어놨다.이에 남성 팬들은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아직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 아쉽다”, “그래도 큰 결심을 했으니 힘내라”라며 응원도 끊이지 않고 있다.한편 파멜라 앤더슨은 1990년 ‘플레이보이’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섹시스타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무한도전' 서울 돌며 빙고게임! 기상천외 굴욕 미션은?▶ 동호-동준-성종 '밀크 캬라멜' 결성 '여자보다 더 예뻐!' ▶ 장윤주 “키 작아도 모델로 성공할 수 있다” ▶ 최희진 "악플러들 고소, 사과문 최소 100글자 이상 보내라" ▶ [추석後이벤트] 14일동안과 함께 명절증후군 날리자!▶ [이벤트] JMW 행복한 브런치 2탄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