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최근 전화와 컴퓨터를 이용해서 언제 어디서나 영어회화를 공부할 수 있는 전화영어와 화상영어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전화영어와 화상영어는 학원을 다니거나 외국인에게 개인교습을 받지 않아도 얼마든지 어학실력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영어교육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전화영어와 화상영어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것이다. 전화영어는 전화를 통해서 외국인과 직접 대화하는 영어학습 시스템이다. 상대방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지는 않지만 전화를 통한 1대1 대화를 함으로써 원어민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을 덜 수 있고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화영어 수업의 장점은 이밖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영어를 언어로써 배우기보다는 시험의 수단으로 배웠기 때문에 외국인을 만나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와도 말문이 쉽게 열리지 않는다. 심지어는 영어교사의 경우에도 외국인과 만나서 이야기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실제로 만나서 대화할 때는 겁을 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전화영어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기 때문에 이런 문제점들을 완벽하게 해결해 준다.전화영어는 또한 실전으로 배우는 영어이므로 외국인이 질문하는 내용이 들리기 시작한다. 기존에 예스, 노, 땡큐 정도만 알아듣던 영어듣기가 어느덧 긴 문장의 질문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전화영어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며 실전으로 배우는 영어이므로 외국인이 질문하는 내용이 들리기 시작한다. 잘 들리지 않던 영어듣기도 전화영어를 통해 계속 공부하는 동안 긴 문장의 질문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 시간이 없어 영어학원을 다니기 힘든 학생이나 직장인도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어학공부를 할 수 있다. 전화영어로 어학실력을 높이는 데에는 이른바 ‘멘토’의 역할이 중요하다. ‘멘토’란 영어에서 '스승'을 의미하는 것으로, 경험과 지식이 많은 사람이 스승 역할을 하며 지도와 조언으로 상대방의 실력과 잠재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멘토링'이라 한다. 영어 회화 공부에 있어서 멘토의 역할은 중요하다. 어학 전문가들은 “원어민과 대화를 많이 한다고 해서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며 자신이 뭐가 부족한지 알려주는 '멘토'가 있으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즉 외국인과의 대화 속에서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 'yes'라고 하지 못하게 멘토가 중간자 입장에서 도와준다면 학습자는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깨닫고 정확히 배워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의 꿈을 이루어주는 한샘에듀(대표 한택현)에서는 멘토링 시스템에 입각한 전화영어 및 화상영어로 어학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 회사의 전화영어 및 화상영어 시스템은 원어민 강사와 학습 매니저 선생님이 체계적인 일대일 학습지원시스템으로 균형 잡힌 교육을 제공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이 방식의 장점으로는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대학생은 물론 일반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어학공부를 할 수 있다. 한샘에듀의 경우 수강료는 월 155,000원이며 수강신청은 한샘에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20~30대 서울 男 “집보다 차가 먼저”▶ 현대 ‘YF 쏘나타’ 왜건형, 국내 출시 가능한가? ▶ 이효리 카드, 밥솥 전쟁에서도 성공할까? ▶ 다양한 와인, 상황에 따라 만족스럽게 선물하는 법 ▶ [추석이벤트]댓글 쓰고 오랄비 트라이엄프 5000 신제품 받자! ▶ [추석이벤트]부모님께 건강 선물하세요! CJ 닥터뉴트리 마구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