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래 기자] 일본의 유명 AV 배우 ‘아오이소라’가 ‘드라고나 온라인’의 홍보를 위해 8월25일 우리나라를 찾았다. 라이브플렉스 측은 이날 자사의 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의 홍보모델로 ‘아오이소라’를 선정했으며, 게임 유저와 함께 화보 촬영 및 팬 사인회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라고나 온라인’의 홍보 활동을 위해 방한한 아오이소라는 8월26일에는 광고 화보 촬영 및 포토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8월27일에는 유저 간담회 및 팬사인회를 개최해 유저들과의 직접 만남을 갖는다.이를 위해 라이브플렉스는 ‘드라고나 온라인’의 홈페이지에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를 마련하고, 화보 촬영 및 유저 간담회를 위한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편 ‘드라고나 온라인’은 성인 중심의 정통 온라인게임으로 라이브플렉스의 첫 번째 자체 개발 작품. 2년 6개월 간의 개발기간과 80여명의 개발진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다. 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naraeoh@bntnews.co.kr ▶ 이수영, 10월 결혼 '라디오서 공식입장 전한다!' ▶ '아나커플 또 탄생?' 이지애-박정근 아나운서 10월 결혼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샤랄라' 인기폭발! ▶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결별한 김연아 "일방적 통보 아냐" ▶[이벤트] 크리니크의 '안티에이징 에센스' 공짜로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