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몸매에 대한 욕심, S라인을 위한 노력은 여자들 사이에서 평생 끊이지 않을 과제가 될 수 있을 만큼 대단하다.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충분히 날씬하고 예쁜 몸매인데도 불구하고 또 살이 찔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마른 몸매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처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헬스, 달리기, 수영, 요가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지금 계절이 여름인 만큼 시원한 방법으로 몸매관리를 할 수 있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핫요가 및 건강뷰티 전문업체 14일동안 이수점 김나예 원장은 “냉동 요법으로 지방을 분해하고, 림프 순환을 촉진하여 부종을 예방할 수 있는 아이스슬리밍은 지방 분해와 수분력을 보충하여 체중은 감소시키고, 피부 재생과 피부 표면의 순환, 피부 조직의 재생을 도와 축적된 지방을 배농시키고 부종을 감소시켜주는 관리로 진행 된다”고 설명했다.아이스슬리밍은 막상 관리 시에는 차갑고 시원하지만 피부 조직을 만졌을 때는 열이 나고 따뜻하다. 실질적으로 뜨겁지만 관리 받는 사람들은 차갑게 느끼는 것이다. 아이스슬리밍이란 이름은 바로 이러한 현상을 일컬어 붙여진 것이다.또한 셀룰라이트 분해를 돕는 앰플과 크림을 혼합하여 도포 한 후 아이스 플루이드를 도포하는데, 이는 지방을 감싸고 있는 지방질을 분해해주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지방을 분해시켜주는 노폐물을 배출시켜 피부 조직을 탄력 있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아이스슬리밍은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관리하여 시원한 만큼 결과 치를 내기 때문에 호응도 높다. 기존 쿨링 관리법에 비교하여 더욱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된 핸들링 관리로 진행되기 때문에 다양한 요인에 의해 원활하지 못한 몸 속 정체된 흐름을 케어 하여 붓기 쉬운 바디 릴렉싱 케어를 도와 셀룰라이트 케어가 가능토록 했다. 이러한 효과 때문에 단시간 내에 효과를 바라는 바캉스 비키니 족 여성들에게는 더없이 탁월한 관리법으로도 볼 수 있다. 이번 주가 여름철 마지막 피크인 만큼 몸매에 자신이 없다거나 아직 부담스럽다면 아이스슬리밍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9월까지 덥다… 올 여름 이상고온의 원인? ▶ 서민음료 '맥주' 100% 즐기는 법! ▶ 연예인은 외제차? 친환경 자전거 픽시 타는 ★ ▶ 저렴한 여행 ‘희망여행&여행바우처’ 적극 활용하라! ▶ 집을 매력있게 만드는 조명, 공간별로 어떻게 디자인할까? ▶[B2Y 이벤트]헤어 스타일러 사고 화장품 공짜로 받자~! ▶[이벤트]연극 '말괄량이 길들이기' 공짜로 보자! ▶[이벤트]클라란스가 제안하는 칵테일 파티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