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트위터리언 사이에서 해수욕장을 배경으로한 뉴스 캡처 사진이 화제다.이 캡처컷은 ‘오늘 MBC 뉴스 19금 방송사고’라는 제목으로 기자 뒤로 서있는 남녀의 뒷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이들은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던 행인으로 수영복을 입은 상태지만 마치 나체의 모습처럼 절묘하게 연출된 것.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는 19금 사고다’, ‘기자가 일부러 저렇게 한 것 아니냐’ 등 항의성 댓글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한편 이 영상은 7월24일 ‘MBC뉴스데스크’를 통해 방송된 것으로 동해안에 해수욕장에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star@bntnews.co.kr▶ ‘굴욕’ 보아 ‘가로수길 캐스팅(?) 사건’의 전말은? ▶ 인기가요, 또 무대 붕괴? 위기대처로 방송사고 無 ▶ 박재범 “태양과 함께하는 음악작업, 재미있을 것 같다” ▶ ‘아이코닉’ 아유미 첫 싱글 발매 앞두고 변신! ▶ 가인, 가상 '아담부부' 현실과 헷갈린다? ▶[B2Y 이벤트] 헤어 스타일러 사고 화장품 공짜로 받자~! ▶ 연극 '말괄량이 길들이기' 공짜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