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 김슬미, 미니홈피 방문자 270만 돌파

입력 2014-08-19 19:54
[연예팀] '얼짱시대' 신예 김슬미의 인기가 네티즌들 사이에 뜨겁다. 김슬미는 1993년생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얼짱’으로 이름을 알리고 유명브랜드 쇼핑몰, 에꼴과 같은 패션 잡지의 모델로 활동해왔다. 이후 우연히 케이블 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2'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 얻으며 현재 연예계에 입문해 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이다.최근 김슬미는 미니홈피 총 방문객 수만 270만 명이 넘는 유명세를 치렀다. 홈페이지 방문자가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하지 않은 시점이라 그녀의 인기몰이는 더욱 눈길을 끈다.한편 김슬미는 1993년생으로 우연히 케이블 채널 '얼짱시대2'에 출연하던 중 인터넷 반응이 예상외로 뜨거워 현재는 연예계에 입문해 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이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인기가요, 또 무대 붕괴? 위기대처로 방송사고 無 ▶ 박재범 “태양과 함께하는 음악작업, 재미있을 것 같다” ▶ ‘아이코닉’ 아유미 첫 싱글 발매 앞두고 변신! ▶ 가인, 가상 '아담부부' 현실과 헷갈린다? ▶[B2Y 이벤트] 헤어 스타일러 사고 화장품 공짜로 받자~! ▶ 연극 '말괄량이 길들이기' 공짜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