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런던투어, 비스터 빌리지 & 처칠 생가방문 여행상품 출시

입력 2014-08-14 01:20
[김희정 기자] 영국전문 여행사 플래닛런던투어가 오픈 기념 여행 프로그램으로 영국 최대 명품 아웃렛 비스터 빌리지와 처칠 생가방문 하루 여행상품 출시한다.이 상품은 명품 아웃렛의 본고장 영국에서 가장 큰 아울렛으로 유명한 비스터 빌리지와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선정된 처칠 생가인 Blenheim Palace, 옥스포드 대학,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 과 그의 딸 첼시가 졸업한 유니버시티 칼리지 해리포터의 촬영 장소로 유명한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를 둘러보는 런던근교 하루 여행상품이다. 런던에서 하루 시간이 남는 여행자를 위하여 출시한 현지투어상품이다. 오픈 기념으로 참가들에게는 비스터빌리지 100개 매장에서 10% 할인받을 수 있는 VIP Card를 제공한다. 쇼핑객들은 100파운드 이상 구입 시 매장에서 꾸며주는 tax-refund 서류를 출국할 때 tax-refund 사무소에 제시하면 쇼핑금액의 약 10%를 현금으로 돌려받는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여름휴가, 10명중 2명 ‘해외여행’ 간다 ▶ 반값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공식?’ ▶ 휴가철 '펜션·민박 예약' 주의사항 ▶ 커피 마시러 아프리카로 갈까, 이탈리아로 갈까? ▶[B2Y 이벤트] 헤어 스타일러 사고 화장품 공짜로 받자~! ▶[뷰티n트렌드 이벤트]워터파크에서 베네피트 워터프루프로 자신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