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발리-괌 특별기 타고 여행가자

입력 2014-08-14 03:25
[홍수민 기자] CJmall 여행서비스 오투어가 성수기 부담되는 요금과 비행기 좌석 걱정을 해결한 여행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오투어와 삼성카드는 7월19일부터 8월23일까지 발리와 괌 지역으로 떠나는 특별기를 총 15차례 운항한다. 괌 지역은 74만원부터 발리지역은 89만원부터 이용가능 하며, 이용고객 중 특히 삼성카드 결제고객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 5만원 선불카드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8월 이후 발리지역으로 출발하는 상품을 4인 이상 예약하는 경우에는 성인 1인당 10만원의 추가할인 혜택도 있다. 다만 기타 할인 및 이벤트 혜택에서는 제외된다. (문의: 02-2621-7720)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 ‘아동범죄’에 대처하는 현명한 엄마들의 자세 ▶ 나만의 인테리어 스타일로 방을 재무장하라! ▶ 여름휴가, 10명중 2명 ‘해외여행’ 간다 ▶ 휴가철 '펜션·민박 예약' 주의사항 ▶ 커피 마시러 아프리카로 갈까, 이탈리아로 갈까? ▶[B2Y 이벤트] 헤어 스타일러 사고 화장품 공짜로 받자~! ▶[뷰티n트렌드 이벤트]워터파크에서 베네피트 워터프루프로 자신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