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민 기자] 지상낙원이라고 불리는 발리와 푸켓, 세부, 코타키나발루 등을 성수기 때에도 좌석 걱정 없이 편하게 떠날 수 있게 됐다.휴가철을 맞아 오투어가 발리, 푸켓, 세부, 코타키나발루, 캄보디아, 다낭의 대한항공 전세기 패키지를 선보인 것.오투어는 전세기 패키지로 7, 8월 성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좌석 걱정 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을 선사함과 동시에 알찬 스케줄로 유익함도 더했다. 오투어는 사전예약할인이 되는 패키지 상품 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70만원 상당의 동남아패키지 무료여행권을 주는 이벤트와 6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오투어의 대한항공 전세기 패키지 신청은 8월31일까지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sumini@bntnews.co.kr ▶ 세상을 비꼬는 재미, 블랙유머를 아시나요? ▶ 불친절 택시, 승차거부·합승 개선될까? ▶ 장마철, 비는 안 오고 무더운 이유? ▶ 휴가철 '펜션·민박 예약' 주의사항 ▶ 커피 마시러 아프리카로 갈까, 이탈리아로 갈까? ▶[B2Y 이벤트] 헤어 스타일러 사고 화장품 공짜로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