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의 '미달이' 김성은이 성숙한 몸매를 뽐냈다. 김성은이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클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이 인터넷상에 공개된 것. 이는 지난 2일 온라인 클러버 모임 '더 헌터(THE HUNTERS)'에서 주최한 '수갑 헌팅 파티'에 참가한 당시의 모습으로 김성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 가슴선이 드러나는 노란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김성은은 어린시절 모습이 그대로 남은 얼굴과 달리 성숙하고 섹시한 몸매를 뽐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미달이' 김성은이 마냥 아이일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아가씨다", "너무 섹시해져서 깜짝 놀랐다", "예전에 알던 아역배우 김성은이 아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연예팀 star@bntnews.co.kr ▶ 김현중-정소민 '장난스런 키스' 주연 최종확정! ▶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마광수 "유니나 사랑하게 됐다" ▶ 가수 홍진영, 기아 타이거 최희섭 선수와 열애설에 "사실무근" ▶ 티아라 불화설 입장 표명…“6인조에서 7인조로 변화” ▶ '완판녀' 황정음, 쇼핑몰 '온음' CEO 출사표 ▶[B2Y 이벤트] 헤어 스타일러 사고 화장품 공짜로 받자~! ▶[뷰티n트렌드 이벤트]셉(SEP) 메이크업 시크릿 훔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