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푸켓-세부, 대한항공 전세기로 편하게 떠나자!

입력 2014-08-13 06:49
휴가철을 맞아 여행사들이 실속 있는 패키지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오투어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한 푸켓, 세부, 코타키나발루, 발리, 캄보디아, 다낭의 대한항공 전세기 패키지를 선보이며 가격부담과 좌석걱정을 덜었다.7월에서 8월은 여행 성수기로 비행기 좌석을 예약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가격도 비수기 보다 높아 부담이 크다. 그러나 오투어는 전세기 패키지로 합리적인 가격을 선사함과 동시에 알찬 스케줄로 유익함을 더했다.특히 지상낙원이라고 불리는 발리, 세부, 푸켓 등의 패키지를 선보여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투어는 사전예약할인이 되는 패키지 상품 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70만원 상당의 동남아패키지 무료여행권을 주는 이벤트와 6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한편 오투어의 대한항공 전세기 패키지 신청은 8월31일까지다.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 해외여행,독특한 ‘나라별 주의사항’ ▶ 여름휴가, 10명중 2명 ‘해외여행’ 간다 ▶ 반값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공식?’ ▶ 휴가철 '펜션·민박 예약' 주의사항 ▶ 불친절 택시, 승차거부·합승 개선될까? ▶[B2Y 이벤트] 헤어 스타일러 사고 화장품 공짜로 받자~! ▶[뷰티n트렌드 이벤트]셉(SEP) 메이크업 시크릿 훔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