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사람들이 시술을 받기에 이제는 성형수술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흔한 쌍꺼풀 수술. 쌍꺼풀 수술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간단하게 인상을 시원하게 해주고 예쁘게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많은 변함없이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눈의 길이가 짧고 작은 눈을 보면 대체적으로 쌍꺼풀이 없고 눈과 눈 사이의 거리가 멀다. 이런 경우 눈 자체의 크기를 키워주는 앞트임 시술이 필요하다. 눈의 시야가 넓어지고 눈 사이의 간격을 적당하게 만들어주는데 앞트임을 할 때에는 무흉앞트임 시술로 흉터를 예방해주는 것이 좋다.쌍꺼풀이 필요한 사람 중 50%이상은 몽고 주름이 있다. 그런데 몽고주름을 쉽게 없애지 못하는 이유는 흉터가 남거나 눈이 몰려 보일 수 있는 단점 때문이다. 그런데 레알성형외과에서 발표한 무흉앞트임은 흉터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앞트임 시술시 방향을 수평하게 하여 자연스러운 눈매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사나워보일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 뿐만아니라 미간이 좁거나 보통인 경우에도 미간이 좁아보이지 않도록 몽고주름만 제거하여 자연스러운 모양을 만들 수 있다.무흉앞트임 수술은 앞트임시 흉을 눈 안쪽에 가려지도록 시술하여 수술 후 흉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 특징이 있다. 몽고주름이란 눈 안쪽에 있는 주름으로 이 주름이 심한 경우 눈 안쪽 점막이 가려서 눈의 가로길이가 짧아 보이고 미간이 넓어보이게 된다.수술전에는 몇 mm를 틀 것인지 정하고 눈 안쪽 주름선을 따라 디자인하게 된다. 절개를 할 때에는 내안각 피부와 점막의 경계에서 2mm로 제한하여 딱딱한 흉이 생기지 않도록 하며 눈 안쪽 주름선을 따라 봉합하므로 흉이 눈에 띄지 않게 된다. 수술후에는 흉터가 보이지 않는 시원한 눈매가 완성된다. 레알성형외과에서는 무흉앞트임을 제60차 대한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구연발표 한 것을 비롯 제60차 한일성형외과학회를 통해서 발표한 바 있으며 이 같은 내용은 대한성형학회지 제12권, 제2호에 실려 있다.레알성형외과 김수신 원장은 " 쌍꺼풀 수술시에는 무흉앞트임 시술로 흉터를 예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쌍꺼풀 라인을 만들어 주면 시각적으로 눈이 커 보여 시원스러워 보이는 느낌을 줍니다. 쌍꺼풀 수술은 눈꺼풀의 지방, 피부 여유분, 근육량에 따라 절개법과 매몰법으로 시술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김수신 원장은 또 "무흉앞트임 시술은 수술 직후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수술 후 4~5일 후 실밥을 제거하게 됩니다. 수술 후 3개월이 지나면 흉이 거의 눈에 띄지 않게 되어 자연스러워집니다"라고 조언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팀life@bntnews.co.kr ▶ 7월~9월, 휴가철 날씨 전망 ▶ 장마철, 빗길 운전 주의사항▶ 2010년 여름휴가 ‘해외로 몰린다?’ ▶ 얼굴이 못생겼다면 ‘목소리’로 승부보라? ▶ ‘점’ 보고 싶은 순간 1위 ‘미래가 불안할 때’▶[이벤트] 탈모‧피부 걱정된다? 신청만 하면 무료진단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