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소위 말하는 '예쁜 여자'와 단 한 번도 사귀어 본 적 없는 33세 회계사 이범식(가명). 때문에 그는 언제나 얼굴이 예쁜 여성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안 씨는 회사 동료로부터 26세 대학원생 M을 소개받고 오랜만에 들뜬 기분이다. 떨리는 가슴을 안고 소개팅 장소로 향한 안 씨. 안 씨는 멀리서 걸어 들어오는 한 훤칠한 여성을 보고 저절로 함박웃음이 지어졌다. 가까이로 다가올수록 더욱 더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의 아찔한 미모를 자랑하는 M. 그러나 약 40초 후 M이 활짝 웃으며 안 씨를 향해 인사하는 순간 그의 입가에서는 곧 미소가 사라졌다.원인은 바로 M의 누런 치아 때문. 처음 안 씨는 '이렇게 예쁜 여성인데 저 정도 치아색 쯤이야.'라며 M의 누런 치아를 눈감아 주려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M의 미모와는 너무나도 대조되는 치아 색 때문에 실망감이 커진 안 씨. 결국 안 씨는 그날 이후 M에게 애프터를 신청하지 않았다. 이토록 하얗고 고른 치아는 한 사람에 대한 호감까지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 때문에 평소 하얗고 깔끔한 치아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치아의 변색원인?현대인들은 대부분 커피를 마시고 때로는 흡연도 한다. 게다가 바쁜 업무로 인해 양치질 할 시간조차 없다. 이러한 것들이 모두 당신의 치아변색을 돕는 것들.이외에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2차 상아질이 만들어지면서 표면의 법랑 두께가 얇아져 상아질이 비쳐 보여 누렇게 보여지는 경우가 있다. 또한 테트라사이클린(tetracycline)등의 항생제 복용, 불소 과잉 섭취 및 유전적인 원인 등이 있다.테트라사이클린과 같은 약물 복용을 통한 심각한 형태의 치아변색은 보통 치과에서 '라미네이트'시술을 통해 치료한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집에서 자가미백을 통해 치료하면 된다.아이러브치과 최유성 원장은 " 하얀 치아는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많은 여성들이 치아미백을 고려한다"고 설명한다.치아미백에는 자가미백과 전무가 미백이 있다. 치아미백이란 사실상 치아의 법랑질과 상아질에 착색된 색깔을 엷게 하는 표백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치아를 전혀 손상하지 않게 하고 삭제하지 않으면서도 치아를 희고 밝게 만드는 시술법인 것. 예전의 경우 치아 미백을 할 경우 2~3회 이상 치과에 내원해야 했지만 최근들어1시간 만에 미백을 완성하는시술법도 개발 돼 더욱 편리하다.치아미백 후 1년에 2번씩 정기적으로 관리해 주어야 한다. 평소 와인이나 커피, 콜라 등 착색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에는 반드시 이를 닦아 주어야 한다. 한경닷컴 bnt뉴스생활팀 life@bntnews.co.kr▶ 반값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공식?’ ▶ 풍요로운 자전거 '머스트해브 아이템' ▶ '화병' 남자보다 여자가 많이 걸리는 이유? ▶ 휘발유 가격 상승에도 '경유차는 무관심' ▶[이벤트] 올 여름 뱃살에 비키니 포기? 다이어트 속옷 드려요~ ▶[이벤트]천연 한방 화장품 공짜로 받고깨끗한 피부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