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메간폭스, 품절녀 된다

입력 2014-08-01 05:16
영화 ‘트랜스포머’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섹시스타 메간 폭스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연예뉴스 프로그램 ‘E!’의 온라인판은 오랜 기간 연인관계를 지속해온 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메간 폭스가 결혼할 것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메간 폭스는 이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신혼집이 될 새로운 집에서 동거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실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이미 결혼한 전력이 있는 ‘돌아온 싱글’. 전처와 사이에서 얻은 아들인 캐시어스와 같이 지내고 있다.폭스는 로스엔젤레스의 로스펠리스 지역에 약 300만달러의 저택을 마련했으며 그린은 물론 캐시어스도 함께 이사와 이미 가족 이상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그러나 일부 호사가들은 아직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도 그럴 것이 폭스와 그린은 이미 수차례의 약혼과 파혼, 갑작스러운 결별선언을 할 때가 많았다. 이번에도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book 단말기 비교 "가격이냐, 콘텐츠냐" ▶ 시들해진 男女 ‘권태기 테스트’ ▶ 패스트푸드점 인기 순위? ▶ 내 남자 바람나면? ‘뒷조사’ 또는 ‘맞바람’ ▶ 비행기에는 없고 ‘크루즈 여행’에는 있다? ▶[이벤트] 올 여름 뱃살에 비키니 포기? 다이어트 속옷을 드립니다~ ▶[이벤트] 한샘에듀, 클릭만 하면전화 영어 한 달이 공짜?! ▶[더바디샵 100% 당첨 이벤트] '공짜'로 해외 여행 가고 싶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