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란한 사생활과 각종 의혹에 바람 잘 날 없는 린제이 로한이 재기 의사를 밝혔다. 팝음악계에서 유명한 매니저 래리 루돌프에게 자신을 매니지먼트 해달라고 요청한 것.래리 루돌프는 사실 이런 일에 전문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 매니저이기도 한 래리는 린제이 로한보다 더 하면 더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성공적으로 재기시킨 인물. 이에 린제이 로한도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래리 루돌프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알려졌다.이에 린제이 로한이 직접 비밀리에 래리 루돌프에게 연락해 자신의 연예 활동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고.그러나 래리 루돌프는 아직 린제이 로한의 재기 의사를 스스로 점검하고 있다.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린제이 로한과 여러 차례 접촉하며 의지를 살피고 있으며 공식적인 협상은 전혀 진행된 바가 없다고 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성년의 날' 섹스를 허용하는 공인의식? ▶ 해외여행,독특한 ‘나라별 주의사항’ ▶ 문란해진 성년의 날 "모텔사업 흥행" ▶ 예뻐야 취업하는 세상…외모관리 ‘한 달에 50만원’ 투자 ▶[이벤트]QUA 원피스 입고 김연아처럼 나도 패셔니스타! ▶[더바디샵 100% 당첨 이벤트] 뉴칼레도니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