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한나의 콘서트가 관심과 구설수의 대상이 되고 있다. 외설적으로 보이는 콘서트 내용이 도마 위에 오른 것.리한나는 5월10일 영국 O2아레나에서 ‘라스트 걸 온 어스’ 콘서트를 열었다. 콘서트 도중 남성관객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춤을 보여줬다. 대부분의 남성팬들은 열광했지만 일부 팬들과 후에 공개된 사진으로 인해 “너무 외설적이다”라며 비판을 하고 있는 것. TMZ닷컴을 비롯한 연예매체들도보도를 통해리한나 콘서트의 선정성을 꼬집고 있다.문제가 된 퍼포먼스는 분홍색의 대포 위에 올라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춤을 선보인 것과 마이크를 몸에 문지르며 신음소리를 내는 퍼포먼스. 이 외에도 너무 강한 듯한 섹스어필로 오히려 반감이 든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사실 리한나의 이런 대담한 행동은 최근 계속해서 문제시 되고 있었다. 3일에는 데일리메일이 리한나가 대낮에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인용품 쇼핑을 즐겼다고 보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파리의 성인용품점 ‘토이즈미’를 찾은 리한나는 가게 앞에서 팬들과 사진촬영을 하는 등 이야기도 나눈 후에 유유히 가게로 들어가 파파라치와 팬을 아랑곳하지 않고 성인용품을 구경했다. 이에 공인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했다며 비난받기도 했다.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개취' 이민호, 가상 미니홈피에 손예진 일촌명은 '내여자' ▶ 이파니 "내 OO를 먹어봐" 19금 대사에 여성 관객 뿔났다! ▶ 정다영 '성균관 스캔들' 캐스팅…믹키유천 파트너로 낙점 ▶ '금기'에 빠진 시청자들…'게이 남자친구를 원하시나요?' ▶[이벤트] 가정의 달! 부모님께 공짜로 명품 주는 방법? ▶[이벤트] 5월 가정의달, 15만원 헤어 시술권 쏜다~! ▶[더바디샵 100% 당첨 이벤트] 뉴칼레도니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