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5월이지만 한낮이 되면 마치 초여름이 된 듯 기온이 뜨겁다. 반팔 티셔츠는 물론 슬리퍼에 반바지, 미니스커트처럼 시원한 차림의 여성들도 크게 늘었다.여름은 바야흐로 노출의 계절, 해마다 노출패션은 빠지지 않고 유행하는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단순히 미니스커트나 핫팬츠의 유행을 넘어서 속옷을 드러내는 란제리룩까지 유행하고 있으니 여성들에게 완벽한 몸매는 필수조건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평소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해온 사람이라면 걱정이 덜 하겠지만 겨울을 보내면서 긴장이 늦춰졌던 사람이라면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에 마음만 급해질 수 있다. 매년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사이에 이미 여름 휴가철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고.여름에 아찔한 노출 패션을 즐기고 싶다면 남은 한 달 동안 몸매 가꾸기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해변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소화하고 싶다면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몸매를 상징하는 X라인을 주목해야 한다. 그러나 여성들은 운동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복부와 허벅지 등에 지방이 쌓여 굴곡 있는 몸매가 망가지는 일이 허다하다. 때문에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닌 전반적인 체형을 교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몸매 관리에는 운동이 무엇보다도 효과적이지만 단순히 운동만 하는 것보다 슬리밍 제품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 복부와 허벅지를 집중관리하고 싶다면 ‘피치바디’의 하이웨스트팬츠를 착용하면 집중적인 셀룰라이트 분해 효과를 볼 수 있다.피치바디는 고급 속옷 소재인 메릴스킨라이프 소재를 사용하여 3D형태로 만들어진 다이어트 속옷. 착용하면 피하지방에 압착하여 미세한 움직임에도 마사지 효과를 주어 셀룰라이트 분해를 도와준다. 또한 체온을 상승시키고 기초대사량을 14% 가량 증진시켜 다이어트 효과가 더욱 탁월하다고.실제로 일본 도쿠시마 대학에서 임상실험을 진행한 결과 2.5~8cm 까지 사이즈가 감소하였고 국내 체험단도 효과적인 감량에 놀랐다는 후문이다. 빠르게 감량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적절하게 같이 해주는 것이 좋다. 식이요법과 운동, 슬리밍 제품 등을 병행하면 몇 배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한경닷컴 bnt뉴스 김민규 기자 minkyu@bntnews.co.kr▶ 주식보다 와인에 투자하라? 수익률 4,300%! ▶ 좁은 집, 공간 절약하는 노하우? ▶ 男女 '소개팅 작업 노하우' best 5 ▶ 초보운전, 대형사고 부르는 운전법? ▶[이벤트] 5월 가정의달, 15만원 헤어 시술권 쏜다~! ▶[더바디샵 100% 당첨 이벤트] 뉴칼레도니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