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보다 조~금 덜 예쁜 하객 되기

입력 2014-07-29 03:05
수정 2014-07-29 03:05
결혼식 많은 5월. 신부가 가장 예뻐야 할 결혼식이지만 하객으로 참석하는 이도 패션에 신경 쓰이기는 마찬가지. 많은 지인들과 친척들이 모인 자리에서 남들보다 좀 더 예뻐 보이고 싶은 마음은 여자라면 누구나가 들 터. 그렇다고 너무 튀게 멋을 부리는 것도 신부에 대한 예의는 아니다. 이럴 때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은 어떨까. 수수한 옷차림에도 주얼리 착용만 잘하면 주얼리가 가지고 있는 화려함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어 줄 수 있다. 대부분 결혼식 때는 원피스나 스커트를 입고 가는 경우가 많다. 여성스러운 복장인 만큼 주얼리도 여성스러운 걸로 매치해 주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다. 테마가 있는 주얼리 브랜드 줄리엣은 이러한 결혼식 복장에 어울릴 주얼리를 추천했다. 몇 개의 주얼리를 선택해 두어 결혼식 돋보이는 하객이 되어보자.▶ 추천 주얼리 눈물 소재 : 옐로우 골드(14K) + C.Z르네스소재 : 옐로우 골드(14K) + 핑크 골드(14K) + C.Z에쉴리아 소재 : 옐로우 골드(14K) + C.Z 큐티플라이 소재 : 옐로우 골드(14K) + 핑크 골드(14K) + C.Z 한경닷컴 bnt뉴스패션팀 fashion@bntnews.co.kr ▶ 스타일리시하게 일상탈출을 꿈꾼다 ▶ 신민아처럼 바디라인 살리는 데님 스타일링 ▶ 1박 2일, 예능을 넘어 패션 트렌드 중심에 서다▶ 여자친구를 사로잡는 男子들의 봄철 아이템 ▶[이벤트]클라란스와 함께날씬한 여름 고고!▶[알림] 더바디샵 쇼핑몰 단독 전 제품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