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중국판 송혜교’로 유명한 중국스타 장우기가 재벌 2세와의 뜨거운 열애 현장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중국의 언론과 포털사이트들은 4월27일 장우기가 재벌 2세 남자친구 왕소비(왕샤오페이)와 함께 공항에 함께 있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이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의 허리를 끌어안거나 입맞춤을 하는 등 열애를 즐기고 있다. 이날 장우기는 모자만 눌러 썼을 뿐 얼굴을 가리지 않았고 주변에 사람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 않고 서로에게 애정을 표현했다.장우기의 남자친구로 알려진재벌 2세 왕소비는 2009년 장쯔이와의 스캔들로 한 차례 관심을 모은 바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 송중기, 믹키유천과 '성균관 스캔들' 출연 확정 ▶ 뜬금없는 카메오는 사절 '카메오의 좋은 예 vs 나쁜 예' ▶ 김해숙 "조인성 면회간거 알면 원빈이 질투할텐데…" ▶ '호박커플' 이민호-손예진, 봄소풍으로 본격 러브라인 전개 ▶ '신비주의? 개나 줘버려!' 굴욕이 스타를 만든다! ▶[이벤트]베네피트-촌발 날리는 살색 스타킹은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