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파운디드 재범 참여곡 25일로 발표 연기

입력 2014-07-25 07:17
2PM 전 멤버 재범이 자신이 피처링한 한국계 래퍼 덤파운디드의 곡 발표가 연기됐다는 사실을 알렸다.당초 4월23일 공개하기로 한 앨범은 4월25일로 연기됐다. 재범은 이 같은 사실을 4월24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알렸다. 그는 “내 믹스 파트에 약간의 문제가 생겼다. 가능하다면 그것을 수정하고 발매일을 내일(25일)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고 그렇게 됐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재범은 또한 미안하다며 앨범을 기다리고 있을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한편 미국 힙합사이트 올힙합닷컴에 따르면 재범은 테디 라일리의 앨범에도 참여하게 됐다. 올힙합닷컴은 재범에 대해 “한국의 슈퍼스타 가수이자 래퍼다”라고 소개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 박진영, 23일 이혼 조정 성립 '이혼 소송에 마침표' ▶ MC몽 미니홈피 통해 결별 인정 "죄송합니다" ▶ 헐리웃 스타 닮은꼴 포르노 스타 공개! 누가 진짜지? ▶ 박진희, 관능적인 화보 공개 '섹시한 가슴골 눈길' ▶ 이효리 "비 보다 박명수 측면 공격이 더 무섭다" ▶[이벤트]4월의 햇살에서 내피부를 지켜줄 록시땅 썬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