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모비스의 2연승을 저지했다.4월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KCC는 팽팽한 접전 끝에 모비스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 특히 KCC의 노장 추승균의 활약이 돋보였다. 근소한 차이로 2쿼터를 리드하고 있던 KCC는 3쿼터 시작 3분30초 만에 9점을 몰아넣으며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이날 추승균은 19득점을 올렸다. 또한 던스톤과 헤인즈를 힘으로 밀어 붙이며 38점을 만들어낸 레더와 존슨의 합작도 이날의 승리를 이끌었다. 연승행진을 이어가던 모비스는 후반부터 급격히 떨어진 집중력으로 승리를 빼앗기고 말았다. 그동안 끈끈한 조직력을 보여줬던 모비스의 수비도 이날은 번번히 뚫리고 말았다. 전태풍과 강병현, 추승균 등은 모비스의 수비에 조금만 틈이 생기면 골 밑으로 파고 들어가 과감히 슛을 꽂았다. 이러한 과감한 돌파가 이날 승리의 열쇠가 되었다.한편 KCC와 모비스는 4월7일 같은 장소에서 4차전을 벌일 예정이다.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 노홍철 초콜릿 복근 공개…정형돈 삭발 '당첨'? ▶ 티아라 큐리 작업녀 논란에 '심심했던 기자님' 일침! ▶ '스타킹' 본방과 '무한도전' 재방의 의미 ▶ 동방신기 日활동 전면 중단…해체수순 밟나? ▶ 2010, 재기가 기대되는 사람 ‘박재범’ ▶[이벤트] 안나수이 립루즈로 달콤한 입술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