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두산과의 시범경기 후 '가족 사랑의 날' 행사 개최

입력 2014-07-16 21:17
롯데자이언츠는 21일 두산과의 시범경기 종료후 사직구장 4층 강당에서 가족 사랑의 날 (Family Day) 행사를 개최한다. 올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 가족 및 연인을 초청하여 팀의 화합을 도모하고 경기 관람 및 다과회를 실시하여 팀 소속감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된 자리로 1군 코칭스텝, 선수단 가족 및 연인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서 선수단은 오후 7시부터 해운대 BEXCO에서 열리는 ‘롯데카드와 함께하는2010 출정식’ 행사에 참석한다.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 케이윌, 케이힐 대신해 욕 먹었다? ▶ 박재범, 유튜브에 직접 안부 전해 "2PM 멤버들 미워하지 않았으면" ▶ 개그맨 곽한구, 두 번째 차량 절도 '이번엔 허머H3' ▶ '신불사' 男팬들, 한채영 수영복 씬만 오매불망 기다린다? ▶[이벤트] 롤립스 퀴즈 풀고 사은품 받자 ▶[이벤트]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제안하는 차예련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