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햇살이 따스한 봄이 다가왔다. 개강을 맞은 새내기, 학생들 모두 설레는 캠퍼스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벌써 발 빠른 사람들은 봄맞이 나들이를 계획하거나 친한 사람들끼리 MT를 떠나며 봄을 즐겁게 활용하고 있다.봄 향기가 넘치는 캠퍼스에 여성들만큼 분주한 사람도 없다. 호감 가는 선배에게 예쁘게 보이기 위해, 새로 들어오는 신입생보다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하는 것이다. 방학 내내 아르바이트 한 돈으로 예쁜 봄 옷을 구매하거나 화장품을 사서 스스로를 치장하기에 여념이 없다.그러나, 아직 메이크업에 서툰 20대 초반 여성들은 자칫 촌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자신의 매력을 반감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만약 새내기처럼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싶다면 2010년 유행하는 ‘스프링 아이 메이크업’에 주목해보자.알록달록 달콤한 스프링 아이 메이크업마치 롤리팝 사탕처럼 알록달록하고 러블리한 아이 메이크업이 2010년 봄 트렌드. 스모키한 아이라인에 초록, 노랑, 빨강 눈 화장으로 시선을 확 끌도록 집중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먼저 눈 앞머리 쪽에 초록색 섀도우를 바르고 1/2 지점까지 펴 발라준다. 나머지 부분에 반반씩 노란색 섀도우와 빨간색 섀도우를 차례대로 발라준다. 이후 세 가지의 색상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될 수 있도록 부드러운 브러쉬로 살살 문질러준다.다음에 검은색 펜슬을 이용해 눈매가 강조될 수 있도록 아이라인을 그려준다. 마지막으로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볼륨감 있게 연출해주면 러블리한 아이메이크업이 완성된다.그러나 스프링 아이 메이크업에 한 가지 주의점이 존재한다. 원색으로 눈을 강조하기 때문에 보통보다 눈이 작으면 답답하거나 촌스러운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눈이 커 보이는 아이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아이라인을 더 강하게, 어두운 섀도우로 눈매를 강조해주면 실제보다 더욱 커 보이는 효과를 준다. 눈두덩이 부분에 브라운이나 오렌지 브라운으로 너무 칙칙하지 않으면서 매력적인 눈매를 만들 수 있다.BK동양성형외과 이승환 원장은 “그렇지만 눈이 지나치게 작으면 대부분의 화장이 어색할 수 있어 콤플렉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학생들의 경우 방학을 맞아 눈이 커질 수 있는 쌍꺼풀과 트임 시술을 받는다. 그러나 회복기간이 짧기 때문에 학기 중이라도 시간을 잘 맞추면 가능할 수 있으므로 먼저 병원을 찾아 상담 받는 것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bnt뉴스 김민규 기자 minkyu@bntnews.co.kr▶ ‘신불사’ 유인영이 밝히는 ‘내 남자 유혹하는 방법’ ▶ 똑똑하게 '해외여행' 떠나는 법? ▶ 소개팅,남자가 싫어하는 음식이 있다?▶ 3~4월 ‘벚꽃축제’ 언제가 좋을까?▶[이벤트] 롤립스 퀴즈 풀고 사은품 받자 ▶[이벤트]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제안하는 차예련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