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발레리나 한서혜 연예인 뺨치는 외모 화제

입력 2014-07-10 23:46
2월21일 방송된 KBS ‘1박 2일- 시청자투어 편’에서 유니버설 발레단이 출연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유니버셜발레단원 한서혜는 빼어난 외모로 스타급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방송 이후 한서혜의 미니홈피에는 방문자가 급증했고 방명록에는 “너무 예쁘다”, “시청자 스타 대박”, “소녀시대 제시카 닮았다”, “탤런트 장아영을 닮았다” 등 열렬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다.1988년 생 한서혜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이며 2008년 동아무용콩쿠르 금상, 2008년 서울국제무용콩쿠르 2위를 수상하며 유니버셜발레단에서 드미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2009년에는 ‘호두까기인형’에서 빛나는 무대를 보여준 발레계의 유망주다. 한경닷컴 bnt뉴스연예팀 star@bntnews.co.kr ▶ 이광필, 하리수 음란물 배포 혐의로 고발 "性 본질 왜곡시켜" ▶ 글래머 정수정 "가슴 쳐다보는 남자들 연령대별 대처법 있다" ▶ '개인의 취향' 이민호-손예진, 첫 대본 연습부터 환상의 호흡 ▶ "나 왕년에 운동 좀 했어" 운동선수 출신 스타가 뜬다? ▶ 알렉스 '키 작은 키다리 아저씨'로 인기몰이 ▶[체험단 모집] 바비브라운의 NEW 스킨케어를 체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