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리옹에 패한것은 실망스러운 일"

입력 2014-07-10 05:10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이 올림피크 리옹에 0-1로 패배를 한 것에 대해 실망감을 표했다.2009년 여름, 레알은 UEFA챔피언스 리그에서 16강의 벽을 넘기 위해유명한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또 한번 16강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였다.16강 1차전에서 득점을 얻지 못하고 장 마쿤의 중거리 슛에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패한 레알은 홈에서 열릴 2차전에서 2골 이상의 득점을 기록해야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상황.지단은 '골닷컴 프랑스'를 통해"나는 정말 실망스럽다. 경기 결과도 그렇지만 경기 내용 면에서도 썩 좋지 못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대팀 리옹은 프랑스 리그에서 부진을 겪고 있었다. 이렇게 나쁜 경기를 펼친 건 정말 오랜만의 일"이라고 고백했다.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지단은 계속해서 16강 탈락에 대한 우려를표했다. 16강 진출을 확정짓는 중요한 2차전 맞대결은 3월11일 오전4시45분(한국시간) 레알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펼쳐진다.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pianohhj@bntnews.co.kr▶ 네티즌, 솔비 前남자친구 찾기 돌입 ▶ 제2의 이효리들은 어디로? 여자 솔로 가수 실종 사건 ▶ 패리스 힐튼, T팬티 노출에 "이제는 지겹다" 반응 속출 ▶ 황우슬혜, 실제나이 32살로 밝혀져 '이선호보다 누나' ▶ '밴쿠버의 영웅들' 모태범, 이승훈, 성시백 미니홈피 인기 ▶[체험단 모집] 바비브라운의 NEW 스킨케어를 체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