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더 선’은 성형수술 전문 웹사이트 ‘굿 서전 가이드’의 여론조사 결과 영국출신 모델 케이티 프라이스의 가슴이 ‘워스트 가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유는 “볼품이 없는데다 매력도 없다”는 것. 신문에 따르면 애초 가슴 사이즈 A컵이었던 프라이스는 지금까지 다섯 번이나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베스트 가슴’ 1위는 가수 셰릴 콜, 2위는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던 케이티 페리, 톱 모델이자 배우 켈리 브룩이 3위에 올랐다.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아마존의 눈물' 김현철 PD, MBC 방현주 아나운서 남편! ▶ 유재석 '좋은 예'와 '나쁜 예'에 네티즌 열광 ▶ 추노에만 복근 있다? 파스타 명품 복근 5인방 화제 ▶ 정수정 "가슴 사이즈 70G컵, 국내에 맞는 속옷 없다" ▶ 2PM-빅뱅-소녀시대, 2세대 아이돌들이 변화하고 있다 ▶ 샤넬로레인, 제시카 고메즈-메간폭스 안부러운 몸매 공개 ▶ [체험단 모집] 최지우 파우더를 갖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