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제시카 파커 '속옷은 안 입어' 가슴 노출

입력 2014-06-26 05:02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스타덤에 오른 사라 제시카 파커가 갑작스럽게 분 바람 때문에 곤혹을 치렀다.12월18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셀러브리티 사라 제시카 파커가 길을 가다 순간적으로 분 돌풍으로 인해 옷이 몸에 달라붙어 속옷을 입지 않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자신의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을 알아챈 파커는 황급히 코트로 가렸지만 이미 가슴 등 중요부위가 노출된 뒤였다.파커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2' 촬영과 휴 그랜트와 호흡을 맞춘 영화 '들어는 봤니? 모건 부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파커는 17일 미국 유명 TV 쇼에 출연, 6개월 된 쌍둥이 딸들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한경닷컴 bnt뉴스 이유경 기자 unalee@bntnews.co.kr ▶ 김현중 "유명 女연예인과 교제한 적 있다" ▶ '엽기' 정신 수련원 연루된 탤런트 K씨, 미니홈피 폐쇄 ▶ [2009 연예계 결산③] 연예계 Bad News 키워드 3가지 ▶ 스키 국가대표 출신 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 가슴 노출 ▶ '이병헌&김태희' 데이트 코스 따라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