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47)가 트위터에서 한 팬이 "늙어보인다"는 말에 격분해 6년만에 또다시 4억원 상당의 전신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17일(현지시각) 한 네티즌이 트위터에 최근 데미무어의 사진을 보고 "미안하지만 당신 정말 늙어 보인다. 특히 목과 뺨 부분이. 이런 걸 보게 돼서 유감스럽다"라는 글을 남겼다고 보도했다.평소 트위터를 애용하는 스타로 유명한 데미 무어는 이 네티즌의 발언에 대해 "나는 47살이다. 내가 젊음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반문했다. 이후 그는 4000만원 가량을 얼굴 노화방지에 썼으며, 3억 6000만원을 팔, 다리를 포함한 전신 성형에 투자했다.한편 최근 데미 무어는 미국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기린과 함께 하퍼스바자 화보촬영을 진행했다.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화제뉴스 1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감각의 제국2' 18세 관람가 판정
화제뉴스 2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연예계 Bad News키워드 3가지
화제뉴스 3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섹시해진 아이돌이유 있는 노출▶ 문근영,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첫 악역 도전 ▶ 김현중 "유명 女연예인과 교제한 적 있다" ▶ '음주방송 논란' 서기철 아나운서, 음주 사실 시인 ▶ [2009 연예계 결산③] 연예계 Bad News 키워드 3가지 ▶ [2009 연예계 결산④] 연예계 Good News 키워드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