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 메이커’ 린제이 로한, 파격 노출 화제!

입력 2014-06-24 19:53
수정 2014-06-24 19:52
'스캔들 메이커' 린제이 로한(23)이 노출 화보를 찍어 화제가 되고 있다.린제이 로한은 패션전문 매거진 '뮤즈(Muse)' 20호 표지 사진을 위해 가슴과 엉덩이 등을 드러내는 파격적인 화보를 촬영한 것. 또한 남자모델 피티 라이트(petey Wright)와 침대 위에서 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여성모델들과 함께 침대 위에서 동성애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이에 사진작가 유 차이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화보 콘셉트는 90년대 연인이었던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와 영화배우 조니 뎁의 로맨스를 모티브로 했다"며 "린제이는 단지 예술적인 작품의 탄생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은 것뿐"이라고 밝혔다.한편 린제이 로한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패리스 힐튼과 함께 스캔들, 마약, 동성애 등등 이슈를 몰고 다니는 트러블 메이커로 파파라치들에 의해 언론에 공개된 수많은 사진들을 통해 뛰어난 패션센스를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 유명세를 탔다.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화제뉴스 1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시원시원한 호남 男·女'작업'도 쿨하게? 화제뉴스 2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올누드 연극 男관객 무대로 돌진 화제뉴스 3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가수 전 모씨 미성년자 성매매▶ 배수빈 "임대호에게 설렌적 있다" 깜짝 고백 ▶ 홍수현, 섹시에서 청순까지 '팔색조 매력 눈길' ▶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가수 전 모씨 '2차 소화도 불응' ▶ 양미라, 성형파문 눈물 고백 ▶ 공유, 8일 제대 "조인성 건강하게 군복무 하길" [이벤트] 유노윤호의 패딩 점퍼 입을 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