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명문 레알 마드리드, 이젠 속옷까지?

입력 2014-06-23 18:58
'레알마드리드'가 남녀 속옷을 내 놓았다.스페인 최고의 명문 클럽이자 수입면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는 2일(현지시간) 레알마드리드 로고와 문장이 들어 있는 남녀 속옷을 전격 공개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더 이상 기념품의 종류가 셔츠와 스카프, 머그 컵, 키 홀더에 국한되지 않는다. 곧 속옷까지 서포터즈 샵에서 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내년 3월 쯤 매장에 등장할 이 속옷은 발렌시아에 위치한 섬유회사인 'Little Kiss'가 제조한다.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프리메라디비전(Primera Division)에 소속된 프로축구클럽으로 2007~2008년 시즌까지 프리메라리가에서 모두 31회의 최다 우승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 네이키드 뉴스 앵커 A양, 한복 입고 일본 포르노 출연 충격! ▶ '티아라' 전보람 "아빠 때문에 더 못하겠다" 숨은 사연은? ▶ 황혜영 "투투 시절, 당대 최고의 스타와 비밀 열애했다" ▶ 고교생 최은정, '착한 글래머' 모델로 선발 ▶ 강세미 "혼전임신한 이유는 남편의 자취방 때문" [이벤트] 유노윤호의 패딩 점퍼 입을 수 있는 기회!